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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전략

진주마라톤 하프 및 풀코스전략

풀코스와 하프코스에 처음 도전하거나 경험이 많지 않은 메니아 분들을 위해 몇가지 조언을 드리고자 한다.
우리가 자동차를 운전 할 때도 출발 전에는 반드시 워밍업을 해야 차가 브드럽게 움직이듯이 마라톤 또한 비슷한 원리이다.
먼저 최소한 15분에서 20분 정도는 몸을풀고(조깅),스트레칭 하고 미리 워밍업을 해야만이 초반에 힘이 들지 않는다.

첫5km 구간

출발 신호와 함께 물박물관에서 출발→제일 중요한것은 첫5km 구간이다.
모든 메니아들이 뛰어나가게 되면 대회분위기에 휩싸여 자신도 모르게 페이스가 올라가기 마련이다. 억제하고 또 억제해야한다.
전반에 10~20초 오버페이스가 되면 후반에 20~30분 늦을수가 있다.
아무리 컨티션이 좋다고 하더라도 자신을 제어할수 있어야 한다.

  • 제수문을지나 3km지점을 지나면 취수장까지 300m의 완만한 첫 언덕이 나온다.초반이라 힘들지 않게 올라갈수가 있다.
  • 취수장 삼거리를 지나면 진양호반이 한눈에 들어와 기분이 상쾌할 것이다.
  • 진수대교(7km지점)를 지나 하프반한점 까지는 대체로 평탄한 길이라 진양호 주위 경관을 감상 하면서 기분 좋게 달려보자
  • 하프 반환점을 지나 11.5km지점에 이르면 두 번째로 400m의 바느실 고개를 만나게 된다.보폭을 짧게하고 호흡을 가듬으며 언덕을 오르고 나면 반대로 내리막 길이다.
  • 13km지점부터 대평교(16km)까지는 평탄한 직선길이라 지루함을 느낄수 있다. 가끔씩 호반의 경관을 감상 하자
  • 대평이주마을 단지(17km)를 지나고 대관교(19km)를 지나 자매마을 풀코스 반환점에 도착하면 여기에서는 소진되어 가는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파워젤,바나나,초코파이로 보충을 해야 한다.

후반부 레이스

이제부터 후반부 레이스를 준비하자

  • 30km지점에 이를때 쯤이면 다리도 무거워지고 보충한 에너지도 소진되어 가고 있어 처절한 자기와의 싸움이 시작된다.
  • 다시 진수대교에 이를때면 흔히들 하는말로 마의 35km지점.정말로 힘이든다.이때는 내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아니면 즐거웠던 때라라든지 가족,친구,애인,생각등등을 생각 하면서 고통을 이기는것도 한 방법일 수도 있다.
  • 이제 마지막 제수문 언덕만 올라서면 된다. 물박물관에서 사회자의 함성 소리를 들으면서 남은 1km를 최선을 다해 완주의 기쁨을 만끽하자. 열심히 달리신 당신이 자랑스럽고 승리자입니다. 메니아 여러분!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