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주로 구간 이동실 화장실이 없고 화장실을 어디서 사용 가능한지 정보가 전혀 없어 많은 사람들을 노상방뇨하게 만들었습니다. 상수원 보호구역에다 노상방뇨를 해야 하는 상황이 힘들었습니다.
급수 구간의 구간 간격은 좋았으나, 급수대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아 달리다 물을 잡을려고 몰려들어 급수대에서 시간이 지체 되었습니다. 달리면서 물을 잡기에는 어려웠고 사고의 위험이 높으니 급수 구간에 테이블 간격을 넓히면 사람들이 분산 되어 편할 것 같으니 개선 검토 바랍니다.
관리자23-12-14 12:17
저희 대회에 참석해주시고 세심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지적해주신 상황 꼭 종합해서 반영토록 하겠 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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